TV 예능

[어게인TV]"마지막 일상"···'워너원고' 워너원이 바란 소소한 것들

입력 2017-08-04 06:50: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본격 '슈스길'을 예고한 그룹 워너원이 데뷔 전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일상, 휴가를 떠났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Wanna One GO’에서는 Wanna One 11명 멤버들의 은밀한 합숙 생활이 공개됐다.

운명의 붉은 실을 따라간 멤버들은 각자의 매칭 멤버들을 확인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렇게 ’1X1=1’ 미션에서는 강다니엘X옹성우(옹녤이즈사이언스), 하성운X윤지성X박우진(얼간즈), 박지훈X라이관린(라지), 이대휘X배진영(소두), 김재환X황민현(사랑해) 총 5팀이 매칭됐다.

제작진은 “여러분이 휴일에 하고 싶다고 했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일정이니,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세요. 여러분에 데뷔하기 전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일상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한 날이니 만큼, 오늘 발생한 비용은 모두 제작진이 부담하겠습니다”라며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박지훈-라이관린 커플은 ‘뽀뽀 사건’의 전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최종 11인 안에 들면 라이관린에게 뽀뽀해주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당시 그냥 껴안고 가려고 하자 라이관린이 ‘형 어디가요 뽀뽀해주셔야죠’라며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했다는 것. 박지훈은 영상과 사진으로 남아 돌아다닐지 몰랐다며 멋쩍어했다.

라이관린은 “우리 팀원 11명 있잖아요 차 안에서 우리 둘이 빼고 다 얘기 하고 있고 진짜 둘이서(만) 자고 있어요”라며 박지훈과 자신은 서로 잘 맞는다고 주장했다. 박지훈은 “(계속 말하는 멤버들이)새삼 신기합니다”라며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대휘X배진영은 ‘미자단 방과 후 놀이’ 미션을 수행했다. 놀이공원을 가고 싶었던 둘에게 안성맞춤인 오락실로 이동했고, 둘은 여느 남학생들처럼 게임을 즐겼다. 강다니엘X옹성우는 ‘드라이브+맛집 투어’ 미션에 환호했고, 차를 렌트한 둘은 선글라스를 끼곤 ‘허세 스웩’을 뿜어내 웃음을 안겼다. 둘은 바쁜 스케줄 속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풍경 하나 하나를 감상하며 "설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성운X윤지성X박우진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미션 수행을 위해 하성운의 조부댁을 찾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밭 노동에 당첨됐던 것. 셋은 그렇게 워너원 청년 농부가 됐다. 박지훈X라이관린의 미션과 숙소에 있는 김재환X황민현 팀을 찾아온 손님들은 다음 주에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