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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푸드트럭' 백종원, 이쯤되면 1:1 솔루션의 달인

입력 2017-08-06 0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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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푸드트럭'
SBS '푸드트럭'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백종원이 솔루션의 달인에 등극했다.

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푸드트럭 사장들을 찾아가 일대일 솔루션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와플 푸드트럭을 시작으로 분식 닭꼬치, 핫도그, 솜사탕 푸드트럭 사장 등 개인에 맞는 요리, 판매 꿀팁 등을 전수했다.

불필요하게 많은 메뉴를 가지고 있던 와플 푸드트럭 사장에게는 “와플 반죽 자체가 맛있으니 토핑은 필요 없다”며 과감히 메뉴들을 줄일 것을 요구했다. 또 강남역 유동인구를 잡기 위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할 만한 와플도 만들었다. 기존 디저트로만 인식됐던 와플에 계란, 햄, 치즈 등을 넣어 계란빵처럼 만들어냈다.

메뉴가 많았던 분식 푸드트럭에도 과감한 메뉴 축소를 제안했다. 분식의 기본인 떡볶이, 순대, 튀김으로만 구성할 것을 추천하며 순대를 김으로 말아 튀겨낸 순대 김말이 튀김까지 신메뉴로 개발해 1석2조의 효과를 얻게 했다.

닭꼬치 푸드트럭에 첫 도전한 이훈에게는 따끔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백종원은 맛보다는 퍼포먼스에 집중한 이훈에게 “음식에 대한 사명감이 있은 후에 퍼포먼스가 플러스 알파가 돼야 한다. 지금은 음식에 집중할 때다"며 직접 닭꼬치를 구웠고 이를 먹어본 이훈은 "천지차이다"며 놀라워했다.

핫도그 푸드트럭에서는 멘트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했다. 백종원은 “핫도그를 만들면서 할 수 있는 멘트를 세 개 이상 만들어라”며 자연스럽게 손님과 응대하는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백종원의 꿀팁들을 적용한 푸드트럭 사장들은 이전과 달라진 맛과 응대 능력으로 훨씬 많은 손님들을 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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