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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임영민X김동현, 달달 눕방·뇌섹 '문남' 다 보세요♥(V라이브 종합)

입력 2017-08-06 2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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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V라이브 화면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화면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무더위를 잊게하는 달달 눕방을 선사했다.

그룹 MXM 임영민-김동현은 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MXM X LieV - MXM 임영민 X 김동현의 눕방라이브'를 생중계했다.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이었던 임영민과 김동현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그 얼굴과 실력을 알렸고, 지난 27일 2인조 그룹 MXM으로 본격 데뷔했다. 임영민은 데뷔 소감에 대해 길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첫 번째 눕방곡은 데뷔곡 ‘GOOD DAY’였다. ‘GOOD DAY’는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이대휘와 박우진도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김동현은 “저는 독특한 상상을 한 번씩 해요. 여행을 하다 저만 혼자 떨어지는 상상을 해요. 나 혼자 낙오되고. 그래서 비상식량을 하나씩 꼭 챙겨갑니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계곡과 바다, 어느 곳이 더 좋냐는 질문에 임영민은 “저는 바다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부산이지만)저 바다랑 좀 멀리 살았어요. 사실 저도 1년에 바다 한 번 볼까 말까 입니다. 바다를 보면 뻥 뚫린다는 기분이 느껴지잖아요. 그리고 제가 물을 좋아하다 보니까 바다를 보면 뛰어들고 싶은 상상이 들어 좋은 것 같아요”라며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번째 눕방곡은 크러쉬의 ‘Summer Love’이었다. 김동현은 평소 크러쉬의 팬임을 밝히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크러쉬 선배님과 이런 곡을 꼭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러브콜을 보냈다.

임영민은 싱가포르에 5살까지 5년 동안 살았던 과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께서 영상을 보여주시긴 했지만, 어렸을 때 살았던 환경이 어떤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여름휴가를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임영민과 김동현이 출연한 ‘문제적 남자’ 촬영 분이 당일 방송 예정이었고, 실시간 채팅창에는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팬들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에 임영민은 두 개 모두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핸드폰으로 동시에 V라이브를 틀어놓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XM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임영민, 김동현이 속한 그룹으로 지난 27일 앨범 'GOOD DAY'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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