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JJ프로젝트, 팬들 '내일,오늘'하게 만든 출구없는 매력(종합)

입력 2017-08-07 2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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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JJ프로젝트 멤버인 JB와 진영이 다양한 입담을 펼쳤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107.7) 파워 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JJ Project (제이제이 프로젝트)의 JB와 진영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국주는 타이틀 곡 '내일, 오늘'에 대해 물었고, 두 사람은 "JYP 사장님과 함께 셋이 작사, 사랑노래가 아니라, 서정적이고 고민이 많은 친구들에게 힘이될 곡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거울 안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민망하지 않냐"고 묻자, 두 사람은 "약간 그런 감이 있다, 눈을 보고 추지 않는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JB는 "실수로 눈이 마주치면 바로 피한다, 아무리 친해도 바로 코앞에서 보기가 좀 민망하더라"고 말했고, 진영은 "JB 형 코의 모공을 보고 춘다"고 대답, JB는 "얘가 눈을 안보니까 내가 눈을 본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로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이어 국주는 '내가 특별하게 잘하는 것'에 대해 묻자, JB는 "사진을 잘 찍는 편이다"면서 "요리도 한식은 기본적으로 다 한다, 공기 놀이도 잘한다"고 대답했고, 진영은 "난 사람 놀리는 거 잘한다"며 반전대답으로 JB를 놀리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반대로 '못 하는 것'에 대해서 JB는 "운동을 정말 못한다, 운동신경이 안 좋다"며 셀프디스 했고, 진영은 "갓세븐 자체가 운동을 잘 못한다. 기본적으로 달리기를 제일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청취자들은 "셀카도 못 찍지 않냐"며 제보가 들어왔고, JB는 이를 바로 인정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청취자들은 "마술을 잘하지 않냐"고 묻자, 진영은 "웹드라마를 위해 조금 배웠을 뿐, 잘 하는 줄 아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이국주는 "팬들이 모르는 두 사람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서로 말해달라"고 질문을 던졌고, 진영은 JB에 대해 "형은 굉장히 츤데레 매력이있다"고 말했다. JB는 마음에 들었는지 진영에 대해 "남자다워서 따뜻하게 잘 해 줄 것 같다"며 서로를 칭찬했다.

또한 JB는 "나는 츤데레끼가 처음에 있지만 '내 사람이 됐다' 싶으면 완전히 잘해준다"고 대답했고, 진영 역시 "나도 다정한 면이 있다"며 이를 꼽아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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