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크마' 리퍼, 박근형 사망 후 새 연쇄살인 시작 '충격'

입력 2017-08-02 23: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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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리퍼가 새로운 살인을 시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에서는 NCI 청장(박근형 분)이 강기형(손현주 분)에게 리퍼를 잡아달라 부탁했다.

청장은 리퍼 살인 사건 파일을 강기형에게 건넸고,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청장은 "더 이상 살인이 생기는 걸 견딜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내가 자네를 수사팀에서 배제시켰네. 청장은 범인의 쪽지를 건넸다. 자신을 쫓는다면 다음 타깃은 가족이 될 거라는 경고의 쪽지였다. 청장은 내 가족을 그놈 손에 넘길 수가 없었다"며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리퍼 수사를 멈춘 것을 자책했다.

박근형은 "내가 죽으면 계약은 끝나게 돼. 이제 놈은 자네를 노릴 거야. 놈은 최고만을 노리니까"라며 경고했다.

이후 청장은 자신의 정원사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보였다. 그때 그 연쇄살인마인 것. 청장은 놀라서 쓰러졌고, 숨을 거둔 듯 보였다.

청장을 시작으로 리퍼가 다시 살인을 시작하는 모습이 등장하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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