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요즘 방송, 김희선 보는 낙으로 가득하다.
김희선은 예능과 드라마를 오고 가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김희선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이 물들고 있다. 특히 8월 첫째주 김희선의 활약상은 화룡점정을 이뤘다. 김희선은 금요일과 토요일엔 JTBC ‘품위 있는 그녀’, 일요일은 SBS ‘미운 우리 새끼’, 월요일은 올리브 ‘섬총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품위 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은 배우의 품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극중 재벌가 며느리 우아진 역을 맡아 가장 사이다 같은 역할 소화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의 외도에 맞서며 내연녀 윤성희(이태임 분)에 일갈하고, 자신의 집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시댁인 안태동(김용건 분)의 회사를 팔아버린 박복자(김선아 분)를 막아서며 단호하고 강력한 한 방으로 품위를 지켰다.
특히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김희선의 고풍스런 비주얼과 지혜로운 우아진의 매력이 김희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김희선의 활약에 힘입어 ‘품위 있는 그녀’는 7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16회는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 10.4%, 전국 기준 9.99%로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남긴 드라마 ‘힘 센 여자 도봉순’의 기록을 깼다.
또한, 김희선은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기준)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활약은 예능으로도 이어진다. 김희선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선은 배우가 아닌 한 명의 엄마이자 주부로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선은 녹화 시작 전부터 센스 있는 와인 선물로 어머님들의 점수를 얻었다. 학부모로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것부터 출산, 모유수유 등 딸을 키우는 엄마의 리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솔직한 70금 토크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웃음도 잡았다.
또한, 김희선은 신동엽에게 올리브 '섬총사' 출연까지 즉석에서 제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친근한 인간미와 유쾌함은 '품위녀' 속 우아진과 상반된 매력으로 김희선에 빠져들게 했다.
‘섬총사’에서는 털털한 매력까지 마음껏 뽐낸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도 녹아드는 다양한 매력을 펼치는 것. 강호동과 정용화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하는 남자 배우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하는 김희선은 술부터 목공예까지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섬에서 함께 생활하는 주민들과도 싹싹한 모습으로 어울리며 정이 들어 뭉클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지난 7일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김희선이 영산도 주민들을 위해 벽화를 선물하기로 마음먹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김희선은 이날 비어 있는 한곳에 직접 벽화 그리기에 나섰고, 정용화와 티격태격 속 완성하며 웃음과 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 같은 김희선의 활약상에 ‘섬총사’는 닐슨코리아 케이블TV,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0% 최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 역시 평균 2.1%, 최고 2.7%을 기록해 20대부터 40대 여자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품위녀’부터 ‘섬총사’까지 주말의 즐거움을 주고, 월요병까지 치유하게 만드는 김희선의 매력이다. 김희선의 주말 활약상은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김희선은 올리브 '섬총사‘,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와 더불어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