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엔이 심경을 밝혔다.
빅스 엔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빅스 공연을 보려고 경주까지 먼길 오신 분들도 계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못 보여드린 무대까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게요. 정말 죄송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앞서 빅스 엔이 경주의 한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던 중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이에 관해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위로 인해 쓰러졌다"며 "건강을 회복했지만 몸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체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빅스는 지난 5월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 활동 이후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활발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다음은 빅스 엔이 올린 SNS 글 전문.
오늘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빅스 공연을 보려고 경주까지 먼길 오신 분들도 계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못 보여드린 무대까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게요 정말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