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설수대 남매가 워너원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의 설수대 남매를 찾아온 삼촌들인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 수아, 시안이를 만나러 온 세 멤버들은 기대감이 고조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세 멤버들을 본 설수대 남매도 이들을 보자마자 문 앞으로 뛰어가며 반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설아, 수아, 시안이는 삼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기인 열전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때 설아는 워너원 멤버들에게 "여자 같아"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동국은 "누가 여자 같아"라고 질문했고, 설아는 "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누가 가장 오빠같냐"는 질문에 설아, 수아, 대박이는 모두 윤지성을 선택하며 윤지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설수대 남매는 워너원 멤버들에게 이동국이 받아온 메달과 반지를 마음대로 선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운동을 하러 가는 이동국에게 "괜찮아, 아빠는 가도돼"라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