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준이가 서언이에 대한 남다른 형제애를 내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곤충박람회를 찾아 곤충 퀴즈 대회에 참가한 이휘재의 두 쌍둥이 아들 서준, 서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흥미롭게 여러 곤충들을 구경하던 이서준과 이서언은 곤충 퀴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서언이는 2번 문제 '모기에 물렸을 때 어떤 느낌이 들까요'라는 질문에서 탈락하며 눈물이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서준이는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며 결국 결승에 오르기까지 했다. 하지만 결승 문제에서 안타깝게 문제를 틀려버린 서준이는 서언이와 역시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2등 상품을 받기 위해 무대로 올라간 서준이는 상품으로 받은 크레용에 "하나 더 주세요. 서언이 주게요"라고 말하며 남다른 형제애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