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희와 여진구가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정정원(이연희 분)과 엇갈린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은 다음은 없을 지 모른다는 마음에 정정원과의 약속장소로 달려갔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 정정원은 없었다. 그 시각 정정원은 교통사고를 당한 차민준(안재현 분)의 곁을 지켰다. 정정원은 흘러가는 시계추를 보며 초조해했고, 그때 차민준이 깨어났다.
차민준은 이제 자신은 괜찮으니 약속 장소에 가보라 권했고, 정정원은 서둘러 불꽃놀이 장소로 향했다. 성해성은 정정원과 함께 불꽃놀이를 보진 못했지만, 그가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