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교통사고에서 무죄를 인정받았다.
8월 4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트럭으로 파파라치를 친 저스틴 비버에 대해 혐의 없음을 인정했다.
사건은 이렇다. 비버는 지난주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주차장에서 자신의 몬스터 트럭을 뺐다. 이 과정에서 남성 파파라치가 비버를 찍기 위해 무리하게 차량에 붙었다. 비버를 이를 보지 못했고, 결국 교통사고를 냈다.
현지 경찰은 "비버는 어떠한 위반 혐의도 없었으며, 파파라치의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주변을 살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파파라치 역시 "내 잘못이 크다. 사고 이후 비버는 나를 살피며 위로했다. 비버는 친절한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