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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낸시랭 "죄송해"·미스티 측 "화해" 몰카 해프닝 전말

입력 2017-08-08 2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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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낸시랭-미스티 몰카 신고 사건은 과음으로 인한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한밤’은 낸시랭이 여가수 미스티를 몰카범으로 신고했던 사건을 취재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스티와 낸시랭이 술을 먹다가 몰카촬영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했던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몰카 촬영을 한 흔적은 없었고, 몰카 장비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고.

8월 1일부터 2박 3일간 중장비 학원에서 합숙 면허 교육을 받은 미스티와 낸시랭은 면허증을 취득 후, 저녁부터 다음날 7시까지 학원 숙소에서 과음을 했고, 이 때 과음한 낸시랭이 오해로 미스티를 신고했다는 것.

이에 낸시랭은 ‘한밤’ 과의 전화 인터뷰는 거절, 장문의 글을 보냈다. 낸시랭은 “저 때문에 당황하게 된 미스티와 소속사 대표님께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해요.. 모두에게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라고 사죄했다. 미스티 측 또한, 둘이 워낙 친한 사이다 보니 이해하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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