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덩케르크'를 제치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월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각) 북미에서 개봉한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개봉 첫 날 오프닝 수익으로 약 770만 달러를 기록,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덩케르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주말 수익률 약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거대한 세계를 다룬 압도적 액션 블록버스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할리우드를 빛내고 있는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다크타워: 희망의 탑'으로 다시 한 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며 흥행 대세로 떠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수현이 맡은 ‘아라 캠피그넌’ 역은 마지막 예지자로, ‘롤랜드’의 숙명을 깨우는 중요한 역할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카우보이'와 '에이리언' 이후 최고의 공상 과학 웨스턴 영화!”(Baret News, Kam Williams), “이드리스 엘바와 매튜 맥커너히의 완벽한 조합! 건슬링어의 슈팅 액션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Nerdist, Victoria McNally), “영화 전체에는 스티븐 킹의 또 다른 작품들이 숨겨져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Toronto Sun, Liz Braun),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담아냈다”(MovieWeb, Julian Roman) 등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예고한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