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 회유에도 “타협 없다” 일축

입력 2017-08-08 1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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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의 회유에도 꿋꿋하게 버텼다.

8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박서진(송선미 분)이 불륜 스캔들을 조작했다는 증거를 잡게 되는 복단지(강성연 분)과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와 한정욱은 박서진이 불륜 스캔들을 조작했을 당시, 이를 사주했던 남자와 만나는 현장을 덮쳤다. 남자는 박서진과의 대화를 녹취했고, 경찰을 대동해 나타난 복단지와 한정욱은 빼도 박도 못할 증거까지 손에 넣게 됐다.

하지만 박서진은 뻔뻔스럽게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라며 “내가 조작을 했다니 무슨 소리야. 조작? 버젓이 둘이 같이 살고 있으면서”라고 두 사람을 비웃었다. 이에 복단지는 비밀 유지 각서를 내밀었다.

복단지는 “비밀 유지 각서. 박성태가 당신한테 5억을 받고 나랑 한정욱씨 스캔들을 조작한 거 비밀로 하겠다는 비밀 유지 각서. 이래도 아니라고?”라고 몰아 붙였다. 한정욱 역시 박서진에게 “말해, 대체 뭐 때문에 이런 짓까지 했는지”라고 이유를 물었다. 은혜숙(이혜숙 분)까지 달려와 뭘 바라냐고 묻는 말에 복단지는 “뭘 해줘도 한정욱씨는 포기 안 합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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