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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최강 배달꾼' 고경표, 목격자 진술 확보…사고 진실 밝힐까

입력 2017-08-12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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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고경표가 윤정일 사고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최강 배달꾼'에서 최강수(고경표 분)는 현수(윤정일 분)의 사고를 조사하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단아(채수빈 분)는 자살을 결심하고 강으로 뛰어든 오진규(김선호 분)를 구출했다. 하지만, 노는 것이 지겨워 자살을 결심했다는 오진규의 말을 들은 이단아는 자신의 목숨을 던져 오진규를 구출한 것을 후회했다.

오진규를 구출한 이단아는 다음 날 40도가 넘는 고열을 앓았다. 이단아는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배달 일에 나섰고, 20층 아파트를 걸어 올라간 후 설상가상으로 무례한 고객까지 만났다. 집을 나서던 이단아는 의식을 잃어 구급차에 실려 갔고, 때마침 병원을 찾은 오진규는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이단아를 대신해 배달 일을 하겠다고 했다.

난생처음 배달 일을 경험한 오진규는 고객들의 무례함에 분노했다. 근무를 마친 오진규는 이단아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향했고, 이단아에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병원 특실을 제공하고 사례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유학을 거부하며 가출한 이지윤(고원희 분)은 이장진(선우재덕 분)의 정성에 감동해 귀가를 결심했다. 집에 돌아온 이지윤은 정혜란(김혜리 분)에게 독립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정혜란은 딸의 독립을 허락해주는 대가로 자신이 소개한 사람과 1년간 교제할 것을 제안했다. 이지윤은 엄마가 소개한 상대가 오진규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오진규는 이지윤을 마음에 들어했다.

혼수상태에 빠진 현수(윤정일 분)의 사고를 조사하던 최강수는 사고 당일 공사 중이었다는 도로에 공사한 흔적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의문을 품었다. 최강수는 빠른 응급조치를 받지 못해 상태가 심각해진 현수가 곧장 병원으로 올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확신하고, 사고 목격자를 찾아갔다. 최강수는 사고 장소에서 공사 차량이 아닌 여러 대의 외제 차량이 목격됐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고 결심했다.

한편, KBS 2TV '최강배달꾼'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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