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밥' 남상미 "임신때 수박 금지령有‥살찌기 때문"

입력 2017-08-08 2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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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남상미가 임신했을 당시 수박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시즌 3'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남상미, 윤두준, 이규한이 출연했으며 특히 남상미가 자칭 수박킬러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은 수박을 자르면서 씨를 쉽게 바르는 백종원을 보더니, "수박씨가 슈퍼푸드로 선정됐다"며 깨알 지식을 안겼다. 이에 제자들은 "그럼 난 아주 잘 살아온 것 같다"며 너도나도 수박씨를 빼먹기 귀찮아 먹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때 남상미는 "임신했을때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의사선생님이 그만 먹으라고 했다"고 일화를 전했고, 이에 제자들이 그 이유를 물었고, 남상미는 "당도가 너무 높아서 그렇다. 내가 살찌기 때문이다"며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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