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윤아가 임시완이 자신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임윤아 분)은 왕린(홍종현 분)의 정체를 알았다. 왕린은 왕원(임시완 분)이 은산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은산은 왕린을 만나 "그분이 세자 저하셨다. 그분은 아직 제가 누구인지 모르고 계신 것 같다"며 왕원의 정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왕린은 "아직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고 답했다.
곧이어, 은산은 왕원을 떠올리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나를 위해 와줬다. 그대가 부탁한 것이 맞냐. 세자 저하와 벗인 그대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왕린은 "부친께서 수사공"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고, 또 한 번 놀란 은산은 "그럼 셋째 공자님이냐. 그동안 몰라봐서 제가 큰 실례를 범했다"고 말했다.
은산은 왕린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말을 놓지 않은 이유가 뭔지 물었다. 이에 왕린은 "나의 주군이 처음부터 마음에 품은 여인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