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정겨운이 의식을 찾지 못하는 강태오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 극본 하청옥) 45화에서는 이경수(강태호 분)이 응급차에 실려간 이야기가 그려졌다.
수술이 끝났지만 이경수는 의식을 찾지 못했고 의사는 유지나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지켜보자. 생각보다 상태가 위중하다"고 말했고 이에 유지나는 결국 혼절했다.
밖에 있던 박현준(정겨운 분) 역시 "우린 경수씨 보낼 준비가 안 돼있다"며 기도했고 그런 박현준에게 성해당은 유지나가 깨어있음을 알렸다.
박현준은 성해당에게 "내가 이경수란 사람을 미워했을까, 가여워했을까 생각해봤다"며 "속으로 이경수를 얼마나 미워했는지 모른다 해당씨가 이경수 가슴아파하는 걸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질투했는지 모른다. 생각해보면 이경수란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 건 없었는데... 이 사람 이렇게 가버리면 나 어떡하죠"라며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