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차태현X정준영, 소식남→대식가…마성의 저녁 복불복(종합)

입력 2017-08-20 1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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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이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 우승해 푸짐한 저녁 뷔페를 즐겼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고성으로 '더위 땡처리 투어'를 떠난 멤버들이 각자 선택 관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비 뽑기를 통해 각자 참가할 관광을 선택했다. 차태현은 알래스카 체험, 김종민은 파충류 체험 관광, 데프콘은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 정준영은 줌바 댄스, 김준호는 중국 전통 마사지, 윤시윤은 설악산 등반을 선택한 가운데 멤버들은 자유 시간을 걸고 전화 스피드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은 전화 스피드 퀴즈에서 상위 1~3위를 차지한 정준영, 윤시윤, 데프콘을 대신해 선택 관광에 나섰다.

'1박2일'의 김나영 작가는 정준영을 대신해 줌바 댄스 교실에 참가했다. 줌바 댄스 강사로 출연한 개그우먼 심진화는 줌바 댄스 덕분에 1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알파오 이규환 FD는 윤시윤을 대신해 설악산 등반을 하게 됐고, 유일용 PD는 데프콘과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에 도전했다.

중국 전통 마사지를 선택한 김준호는 "나만 이렇게 좋은 것을 해도 되냐"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사지가 시작되자 온몸으로 고통을 표현하며 괴로워했다. 알래스카 체험에 도전한 차태현은 커다란 대야에서 얼음 목욕을 체험했고, 김종민은 정준영과 차태현의 도움을 받아 보아뱀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는데 성공했다.

선택 관광을 마친 멤버들은 저녁 뷔페를 걸고 복불복 대결에 나섰다. MC 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대결에서 멤버들은 핑크팀(차태현, 데프콘, 정준영)과 블루팀(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으로 나뉘어 입으로 얼음 옮기기, 물풍선 던지기 대결을 펼쳤고, 대결에서 우승한 핑크팀은 저녁 뷔페를 획득했다. 핑크팀은 저녁 뷔페의 푸짐한 상차림에 감동했고, 소식가로 알려진 차태현과 정준영도 접시 한 가득 음식을 담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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