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윤아가 이기영의 재산을 노리는 장영남과 오민석으로부터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영백(이기영 분)의 재산을 노리는 원성공주(장영남 분)와 송인(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산(임윤아 분)을 잡아들인 원성공주는 "은영백을 하옥시키고 가산을 몰수하면 그 재산은 나라의 관청에 들어가 관청 우두머리들이 착복하고 주상께 바쳐질 것"이라며 은영백의 재산을 노리는 속내를 드러냈다.
곧이어, 은산은 아버지의 전 재산을 노리고 있는 송인을 찾아가 은영백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은산은 "아무래도 제가 공녀로 가게 될 것 같다. 저야 대국을 구경하게 되니 괜찮지만, 남은 아버지가 걱정이 된다. 적어도 10년은 아버지를 잘 지켜달라는 의미에서 10년간 필요한 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은산이 세운 계획의 일부였다. 이미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상속받은 은산은 원성공주와 송인 누구에게도 재산을 주지 않으려 했고, 아버지에게 "왕비마마와 송인이 재산을 노리고 있다. 이 재산은 누구의 손에도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래야 아버지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