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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데이식스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시간이 축제 (종합)

입력 2017-08-15 2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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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밴드 데이식스가 음악으로 소통했다.

데이식스는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DAY6는 작곡, 여러분은 작사 중 EP.8'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다섯 멤버는 이날 V앱에서 신곡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특별한 댓글과 하트로 화답했다.

이날 주제는 축제였다. 한 멤버는 "요즘 날씨가 좋아서 학교 축제, 록 페스티벌 등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와 관련된 그 열정, 자연, 야외무대 등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던져주시면 좋은 글귀로 곡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콘텐츠를 설명했다.

건반과 함께 멤버들은 넘치는 흥을 즐겼다. 작업 소재도 하나 둘씩 찾아 나섰다. 원필은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학교 축제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봤다"고 말했다. 도운은 "학교 축제에는 보통 물풍선, 장기자랑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성진은 "저희 동네에 벚꽃이 많았어서 벚꽃 축제에 대한 기억이 있다. 풍등 축제 등 좋은 축제가 많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건반을 치고 랩 가사를 쓰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몸을 흔들고 춤을 추는 멤버도 있었다.

즉석에서 데이식스의 감성을 담은 노래가 만들어졌다. 성진은 달콤한 연인들의 모습을 담은 '끝까지 가자 우리', 제이는 영어 가사와 스웨그가 인상적인 '시간을 go go go go go'를 불렀다. 멤버들의 색깔이 분명한 자작곡이 귀를 사로잡았다.

마지막 순서 원필은 "내 심장도 저 불꽃처럼 터져버릴 것 같아. 시간이 가지 않는 밤. 나에게는 너와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축제야"라는 가사의 달콤한 사랑 노래를 선보였다. 제목은 '불꽃처럼 터져버리는 우리의 사랑'이라는 소개도 덧붙였다.

방송 말미에 멤버들은 날씨를 언급하면서 팬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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