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최서라에 "최윤소 만나지 말라" 경고

입력 2017-08-16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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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종옥이 최서라를 찾아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이름 없는 여자'에서 홍지원(배종옥 분)은 최미희(최서라 분)를 만나 구해주(최윤소 분)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최미희는 그런 홍지원에게 조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원은 최미희에게 구해주를 찾아오지 말라며 일침을 가했다. 최미희는 가족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하는 홍지원에게 "구해주와 만나서 풀어야 할 오해가 있다"며 맞섰고, 아버지의 행방을 밝히기 위해 홍지원의 뒤를 밟고 있던 손여리와 구도치는 냉랭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구도치(박윤재 분)는 최미희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다. 그는 최미희를 붙잡고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홍지원과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알고 싶다"며 홍지원과 무슨 사이인지 물었다. 최미희는 구도치가 구도영(변우민 분)의 동생임을 알고 "홍지원은 예전에 내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다. 나중에 만날 날이 있을테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다"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구도영은 홍지원이 최미희를 만났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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