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발칙한 동거’가 금요일 예능 전쟁터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며 발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설 명절 당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가 정규편성된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다.
파일럿 당시 한은정X김구라, 김신영X홍진영X피오, 오세득X우주소녀 조합으로 나선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고,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지난 4월 정규편성됐다.
정규편성 된 뒤 지금까지 총 5기의 고객이 ‘발칙한 동거’를 다녀갔다. 한은정, 김구라, 블락비 피오, 홍진영, 김신영, 용감한형제, 양세찬, 전소민, 케이윌, 걸스데이 유라, 김민종, 스티브J & 요니P, 조세호, 지상렬, 오연아, 이태환, 슈퍼주니어 김희철, 여자친구, 산다라박, 오현경, 진정선, 아이콘 바비&진환, 오창석, 티아라 지연 등이 동거 계약서에 사인하고 ‘발칙한 동거’를 체험했다.
우선 스타의 집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스타들이 살고 있는 집은 늘 궁금증의 대상이었다. ‘발칙한 동거’에서는 한은정, 피오, 용감한형제, 스티브J & 요니P, 지상렬, 조세호, 김희철 등 스타들의 집을 공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갈했다.
리얼한 동거 생활도 매력으로 다가왔다. ‘발칙한 동거’는 쓰지 않는 방을 다른 스타에게 사용하게 하면서 집주인과 방주인의 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동거에 앞서 작성하는 ‘동거계약서’와 함께 따로 또 같이 보여주는 모습은 실생활과 다름없어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
이 밖에도 평소 TV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매력과, ‘동거계약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취향이 ‘발칙한 동거’의 매력으로 꼽힌다. 이런 매력들은 시청자들에게 통했고, ‘발칙한 동거’는 4~5%대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예능전쟁터’ 금요일 밤에 살아남았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그린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