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복단지' 진예솔, 송선미 압박 "오민규가 누구냐?"

입력 2017-08-17 1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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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예솔이 송선미를 압박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은혜숙(이혜숙 분)과 박서진(송선미 분)은 신예원(진예솔 분)로부터 성현(공준희 분)과 오학봉(박인환 분)의 유전자 검사결과가 담긴 문자를 받고 두려워했다.

박서진은 "성현이가 민규 씨 아들이라는 것을 누가 알고 있다"고 하자 은혜숙은 "성현이가 민규 씨 아들인 것을 누가 알고 있는 것이냐. 오민규(이필모 분) 아버지와 유전자 검사를 했다면 그 집 식구들 아니냐. 복단지면 여태 성현이를 끼고 살겠냐. 한정욱(고세원 분0 아니냐. 나한테 문자보내면서 이 집도 포기하라는 문자도 같이 왔다"고 답했다.

박서진은 "어떡해 엄마. 우리 말고 다른 사람이 알고 있으면 터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것 터지면 난 죽는다"며 두려워했다.

이때 밖에서 신예원은 "박서진 은혜숙 그래 미쳐 돌아라. 우리 언니가 그런 것처럼 둘다 미쳐서 이 집에서 뛰쳐나가게 해줄테니까"라며 다짐했다. 또 신예원은 박서진에 "어젯밤에 자다가 악몽 꾸셨냐. 어젯밤에 자다가 막 소리지르시더라. 형님이 성현이랑 민규 씨를 부르면서 소리치더라. 오민규가 누구냐?"고 물어 박서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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