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아중이 시간여행을 부정했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는 조선으로 오게 된 현실을 부정하는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연경은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고, 좀처럼 길도 보이지 않는 숲에서 눈을 뜬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허임(김남길 분)이 자신을 어디론가 데려왔다고 생각하며 “대체 여기가 어디냐구요”라고 물었다.
허임은 사실대로 “조선이요 조선”이라며 자신 역시 조선으로 돌아온 것에 괴로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최연경은 길을 나서며 “당신 진짜 수상해”라고 소리쳤다. 허임은 길도 모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최연경에게 “이제 막 갈 때가 아니라니까, 잠깐 멈춰 보시오”라고 붙잡았다.
마침 지게꾼을 만난 최연경은 “행정구역상으로 여기가 어디냐고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지게꾼 역시 “여기 한양인디”라고 대답했고 최연경은 현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결국 저잣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상황 파악이 된 최연경은 충격에 어쩔 줄 몰라 했다. 한편 허임은 저잣거리에 앉아있다 말과 충돌할 뻔한 최연경을 구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