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제가 범인입니다"‥'배달꾼' 고경표, 범행 자백

입력 2017-08-25 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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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단아(채수빈)이 경찰에 체포된 강수(고경표)를 보고 경악했고, 강수는 자신이 범인이라 시인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는 강수가 결국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강수는 경찰에게 체포됐고, 이어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이 근처 CCTV를 뒤져 더 큰 증거를 찾겠다 엄포하자, 강수는 "수사 그만해라, 제가 범인이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물으며 레이싱 사건을 언급, "오진규(김선호) 벌금내고 빠져나와서 그랬냐"고 묻자, 강수는 "너무 화가 났다, 세상이 불공평하다 생각했다"며 억울해했다.

경찰은 "쇠파이프로 죽일 생각이었냐"고 이를 의심하자, 강수는 "그건 아니다,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 한번도 한 적 없다"며 이를 억울해했고, 그럼에도 경찰은 그를 살인미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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