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이하이와 백아연이 'K팝스타' 시절을 기억했다.
20일 방송된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파티피플'에서는 이하이와 백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팝스타 1' 동기인 두 사람은 박진영과 심사위원으로 처음 만났던 사이다. 시간이 지나 이하이와 백아연은 데뷔 6년 차 가수가 됐다.
'K팝스타'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묻는 질문에 이하이는 '마마두'를 언급하며 "다 기억에 남는다. 전까지는 노래로 칭찬을 받아본 적 없었는데, 많이 칭찬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백아연은 "생방송 2차 경연 때가 제 생일이었다. 당시 '아시나요'를 불러 90점대를 받은 게 선물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백아연은 "박진영 심사위원님이 지어주신 '아연걸' 별명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