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꽃이' 도지한, 임수향 집에 찾아가 사랑 다짐

입력 2017-08-25 2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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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도지한이 임수향의 집에 찾아갔다.

25일 방송된 KBS 2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차태진(도지한 분)이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영원히 함께할 것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 차태진은 무궁화에게 "난 네가 나 때문에 아픈 거 싫어. 난 너랑 이렇게 영원히 같이 있고 싶어. 헤어지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진은 "차라리 잘됐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빠르지만,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니까 상관없어. 너 나 믿지?"라며 무궁화의 손을 잡고 무궁화의 집에 찾아갔다.

차태진은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무궁화의 엄마 이선옥(윤복인 분)은 "솔직히 걱정이다. 난 우리 무궁화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도 마음 고생했는데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았으면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차태진은 "무궁화 사랑한다. 다시는 이런 일 혼자 겪지 않게 하겠다"고 단호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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