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 며느리' 함은정X강경준, 건물주 차도진 등장에 충격(종합)

입력 2017-08-21 2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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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함은정과 강경준이 자신의 카페 건물주가 차도진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21일 방송된 MBC UHD 특별 기획 '별별 며느리'에서 박민호(차도진 분)는 회사 투자자인 제임스 서(안보현 분)가 황은별(함은정 분), 황금별(이주연 분)의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한주(강경준 분)는 아내에게 접근하는 제임스 서를 경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구(최정우 분)는 친딸 박지호(남상지 분)의 폭로로 인해 공천에서 탈락하고 몸져누웠다. 박지호는 자신으로 인해 곤란해진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가출했고, 차도진은 여동생을 대신해 사람들을 만나 뒷수습을 했다.

제임스 서는 최한주와 황은별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가 최한주에게 황은별을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한주는 아내를 좋아한다는 제임스 서의 말도 안 되는 고백에 당황했고, 제임스 서에게 아내를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제임스 서는 황은별을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웠고, 최한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질투했다.

황은별은 최순영(박희진 분)과 함께 쇼핑을 갔다가 보안 검색대 오작동으로 인해 도둑으로 오해를 받았다. 때마침 쇼핑을 나온 윤소희(문희경 분)과 황금별은 이 모습을 보게 됐고, 윤소희는 최순영에게 보란 듯 직원에게 "철저히 조사하라"고 당부했다. 고객의 소란에 등장한 매니저는 황은별이 과거 매장에서 절도로 적발된 적이 있다며 얼굴을 알아봤고, 당황한 황은별은 황금별에게 상황을 설명하라고 했다.

윤소희는 며느리를 의심했고, 매장 매니저는 윤소희에게 "과거 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사람과 경찰서에서 온 사람이 얼굴이 달랐다. 절도범은 사모님과 오늘 같이 온 사람과 닮았다"며 황금별을 언급했다. 윤소희는 나명자를 찾아가 자신에게 숨기고 있는 사실이 있는지 물었고, 당황한 나명자는 황금별을 감싸기 위해 "황은별이 도벽이 있다"며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했다.

황은별과 최한주는 황호식(남명렬 분)과 나명자(김청 분)이 운영하는 치킨집에 갔고, 이곳에서 부서 회식 중이던 박민호(차도진 분)을 만났다. 때마침 황은별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온 제임스 서는 박민호를 알아봤고, 박민호는 나인패션의 투자자인 제임스 서가 황은별과 황금별의 친구라는 사실을 알았다.

제임스 서는 최한주에게 자신의 이혼 사실을 밝히며 황은별을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고, 최한주와 제임스 서의 자리에 합류한 박민호는 제임스 서의 첫사랑이 황은별이고, 지금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한, 가게로 돌아온 최한주와 황은별은 가게 건물주가 박민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MBC UHD 특별 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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