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힙합페스티벌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가 10월 14, 15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강력한 4차 라인업을 예고한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8월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싸이, 지코, 딘 을 공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의 4차 티켓은 한정수량 판매되며, 8월 26일 화요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할수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크라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월드스타 싸이가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의 4차 라인업으로 등장했다. 그 동안 단독 콘서트가 아니면 보기 어려웠던 가수 싸이의 파격적인 행보에 팬들은 집중하고 있다. 난지한강공원, 야외에서 진행되는 힙합 페스티벌이기에 더욱이 놀랍다. 월드스타 싸이의 ‘더크라이 그라운드’ 합류는 본 페스티벌의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과 팬들을 공략했다는 평가다.
지난 26일 종료된 ‘흠뻑쇼’ 의 5개 도시 투어를 통해 총 13만 5천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가수 싸이는 각 회마다 역대급 물량공세로 관객들을 열광시킨바 있다. 본 공연만큼 긴 앙코르 공연으로 유명한 싸이는 단독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더크라이 그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을 것으로 보인다.
지코가 설립한 92년생 뮤지션 크루 팬시차일드 소속 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이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에서 결성이후 최초로 합동무대를 꾸민다. 지코와 딘은 최근 <쇼미더머니6>에서 프로듀서로 맹 활약중이며, 트렌디한 비트와 에너지틱한 무대로 대중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달 첫 정규 1집을 발매한 밀릭은 팬시차일드, 장필순 등 막강한 피쳐링과 음악성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로듀서겸 DJ다. 더크라이 관계자는 “팬시차일드가 현재 가요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한 축”이라고 표현하면서, “팬시차일드의 무대는 더크라이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현재 '쇼미더머니6'에 올라간 TOP3 넉살, 우원재, 행주가 모두 출연한다. 방송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이들의 폭발적인 무대와 특급케미가 궁금하다면 10월 14, 15일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에 참석할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