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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샤이니→솔로→日배우"…태민의 성장은 현재진행중

입력 2017-08-24 1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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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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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샤이니 태민이 그룹, 솔로 활동에 이어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다.

24일 일본 외신에 따르면 태민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선보이는 일본 드라마 '파이털 라이프-내일 네가 사라져도(이하 '파이널 라이프') 출연을 확정 지었다. '파이널 라이프'는 두 남자가 경찰 비밀 조직 특수팀에서 만나 어려운 사건 해결에 도전하는 드라마로 오는 9월 8일 자정 첫 방송될 예정이다.

극에서 태민은 미국에서 명문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할 만큼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어느 날 미국에서 극비 실험대상에 되면서 기억을 잃은 성시온 역을 맡는다. 태민의 상대역은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마츠다 쇼타다. 마츠다 쇼타는 가난 속에서도 형사가 된 특수반 에이스 형사 역으로 분한다.

이로써 태민은 일본에서 배우로 전격 데뷔하게 됐다. 물론 태민은 지난 2009년 시트콤 MBC '태희헤교지현이'로 연기 경험을 가진 바 있다. 그러나 '태희혜교지현이'는 콩트 연기가 주된 시트콤이었다. '파이널 라이프'로 도전하게 된 정극에서 태민이 어떤 모습을 펼칠지 많은 이의 기대가 모인다.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둥으로 순수하면서 신비로운 소년 이미지를 자랑, 독보적인 캐릭터를 확립했다. 샤이니 중심에서 매력적인 춤 선을 뽐내며 퍼포먼스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기도.

이후 태민은 가창력에까지 몰두하면서 '셜록', '드림 걸', '에브리바디(Everybody)'로 눈부신 노래 실력 성장을 보여줬다. 그동안 그가 무대 위에서 안무나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면, 저음과 고음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보컬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태민은 솔로 활동에까지 나섰다.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에이스(ACE)' 타이틀곡 '괴도', 첫 번째 정규 앨범 '프레스 잇(Press It)'으로는 '프레스 유어 넘버(PressYour Number)'로 퍼포먼스는 물론, 노래까지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실력에 색안경을 끼고 있던 대중의 편견을 스스로 깨부순 태민이었다.

그리고 2017년, 태민은 일본 드라마에 진출하고자 한다. 귀엽기만 했던 샤이니 막내에서부터 실력을 갈고닦아 무대 하나를 오롯히 혼자 책임지는 솔로 가수, 타국의 언어로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 자리에까지 오른 그의 성장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태민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와 맞닿는다. 그의 미래에 꽃길만이 놓여 있길, 많은 이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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