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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허영지 "'추억시계' 녹음하다 눈물, 감정 북받쳤다"

입력 2017-08-25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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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허영지가 신곡 녹음 중 있었던 비화를 전했다.

허영지는 25일 첫 솔로곡 '추억시계' 발표를 앞두고 네이버 V앱을 통해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추억시계'는 감성 응원 송이다. 허영지는 실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허영지는 "2절을 녹음하다가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올라서 엉엉 울었다. 그 파트를 몇 번 불러보는데 저도 모르게 그 상황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라.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지는 "그러다가도 너무 창피해서 웃음이 났다. 스태프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고 울다가 웃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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