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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측 "김재환 '쇼챔' 멘트, 부정적 의미無..억측 자제 부탁"

입력 2017-08-25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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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뮤직
사진=MBC뮤직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가 김재환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YMC엔터테인먼트는 25일 워너원 공식 SNS를 통해 "지난 8월 23일 "쇼! 챔피언-야해줄래"코너에서 방송된 김재환군 멘트와 관련하여 공지 드립니다"며 "해당 방송 내용은 사전에 '쇼! 챔피언' 측과 상의된 내용으로 다른 부정적 의미나 의도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정확히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내용과 관련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더 이상의 오해와 억측 자제 부탁 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최근 SNS상에는 김재환이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랩을 하며 "요 내가 와썹? 컴온(o 내가 What's Up? Come on)"라고 한 부분에 대해 외국인 팬이 "내가"를 "니가(nigger)"로 오해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니가'는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다. 이는 김재환이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랩을한 것에서 빚어진 오해다.

'쇼!챔피언' 또한 공식 SNS를 통해 "김재환군의 영상은 자막에도 표기된 것처럼 '내가왔어'를 즉흥랩 형식으로 표현한 것뿐 방송에 전혀 문제가 없는 내용이며 어떠한 의미나 의도가 전혀 없음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오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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