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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다만세' 여진구♥이연희, 이런 달달한 입막음 키스라니요

입력 2017-08-24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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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와 이연희가 달달한 입막음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정정원(이연희 분)에 두 번째 키스를 하는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영준(윤선우 분)가 12년 전 살인 사건의 진범이라 말한 차권표(박영규 분)에 성해성은 충격에 빠졌다. 그 상태로 버스에 오른 성해성은 정신을 놓은 사이 시골까지 내려가 버렸고, 그 곳에서 한 중년 여성을 만나게 됐다. 중년 여성은 상처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회복되는 성해성을 보곤 “다시 돌아온 존재”라 칭하며 반가워 했다. 자신의 남편 또한 같은 존재였다 다시 세상을 떠났다는 것. 중년 여성은 언제 사라질지는 자신도 모른다며 현재를 행복하게 살라고 조언했다.

다시 서울로 돌아온 성해성은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성해성은 정정원이 일하는 마트로 찾아갔고, 와락 그의 뒤에서 백허그를 했다. 성해성은 당황하는 정정원을 뒤로한 채 손하트를 날리며 이따가 보자고 한 뒤 사라졌다. 그날 밤, 정정원은 홍진주(박진주 분)와 함께 2대2 소개팅을 했다. 둘의 끝 없는 주량에 상대 남자들은 도망갔고, 소개팅 소식을 접한 신호방(이시언 분)과 성해성이 씩씩거리며 현장을 급습했다.

성해성은 정정원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조잘조잘 떠드는 정정원의 입을 입으로 막아버리곤 씨익 웃었다. 정정원은 놀란 토끼 눈이 됐고, 성해성은 또 떠들면 다시 한 번 입맞출 기세처럼 의기양양하게 굴었다. 이에 정정원은 합죽이가 됐고, 뭔가 억울한 기분에 괜히 성해성의 배를 때렸다.

정정원의 방에서 강아지 캐릭터 그림을 한 장 가져간 성해성은 다음 날 정정원과 차민준(안재현 분)을 끌곤 어딘가로 향했다. 어떠한 귀띔도 없이 무작정 끌고 가는 성해성에 둘은 당황했고, 성해성은 그런 그 둘에게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세 사람의 앞에 정정원의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파스타 푸드트럭이 나타났다. 차민준과 정정원은 이게 뭐냐며 놀라워했고, 성해성은 자신들이 앞으로 일 할 레스토랑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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