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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전율, 전속계약 만료로 팀 탈퇴 "앞날 응원"(공식)

입력 2017-08-24 16: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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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왼쪽)과 가영/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전율(왼쪽)과 가영/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걸그룹 스텔라의 원년 멤버 가영과 전율이 팀을 떠나게 됐다.

가영과 전율은 23일 오후 스텔라의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탈퇴를 밝혔다. 스텔라의 리더 가영과 막내 전율은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파스칼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에서 자연스럽게 졸업 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이번 결정은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오랬동안 함께한 스텔라 멤버들에게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가영과 전율이 지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쉼 없이 노력하고 달려와 주었기에 두 멤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졸업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결정한 가영과 전율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스텔라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국내,해외 팬 여러분들을 위해 당사와 스텔라 멤버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멋진 콘셉트와 음악적으로 성장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전율, 가영 편지
전율, 가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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