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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에이프릴, 데뷔 2주년이면 텔레파시도 척척이죠♥(종합)

입력 2017-08-24 2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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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이프릴이 데뷔 2주년을 맞았다.

그룹 에이프릴은 2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에이프릴은 데뷔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고, 채경이 전한 근황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채경은 최근 정글을 다녀왔다며 힘든 점도 있지만 음식도 잘 맞고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건 방송으로 확인해달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데뷔 게임을 준비했고, 첫 번째 게임은 ‘텔레파시’였다. 주제어가 주어지면 에이프릴 멤버들끼리 동시에 같은 동작을 취해야 하는 것. 제시어는 ‘에이프릴’, ‘하트’, ‘애교’, ‘아는형님’, ‘2주년’, ‘채채자매’, ‘걸크러쉬’ 등 다양하게 나왔고 멤버들은 재치를 발휘해 곧잘 텔레파시를 성공시켰다.

두 번째는 팬들이 보내준 사연을 읽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프릴은 팬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직접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고, “제 이름을 한 번만 불러주세요”, “애교를 보여주세요”, “입덕송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소원을 들어줬다.

한 팬은 200주년까지 함께 하자고 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멤버들은 팬의 진심이 느껴지는 멘트에 마음을 담은 하트를 보냈다. 이때 실시간 하트 수가 오백 만을 넘겼고, 멤버들은 이러다 (팬들의)손가락이 부러지는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로 치킨을 건 랜덤 플레이 댄스를 펼쳤고, 멤버들은 치킨을 득템해 맛있게 먹었다.

한편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은 지난 5월 에이프릴(APRIL) 2nd Single Album `MAYDAY`로 컴백, 소녀들에게 찾아온 사랑의 구조신호 'MAYDAY'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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