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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윤세아, 웃음 꽉 채운 #무한매력 #애나벨 #활력댄스(종합)

입력 2017-08-26 2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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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세아가 무한 매력으로 토요일 밤에 웃음을 채웠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에서는 최근 종영한 '비밀의 숲'에서 맹연기를 펼쳤던 배우 윤세아가 출연해 크루들과 함께 콩트 코너들을 꾸몄다.

첫 포문을 연 것은 포미닛의 '미쳐' 댄스를 선보인 윤세아의 무대. 윤세아는 섹시미와 함께 열정적인 댄스로 신나는 토요일 밤을 선언했다. 댄스 후 윤세아를 만난 신동엽은 "SNL에서 미친 것처럼 놀아보고 싶다"는 윤세아에게 "'수요미식회'에서 자주 방송을 같이 했는데 볼 때마다 '쟤 미쳤구나"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후 윤세아는 "평소에 SNL을 가끔 보시나요"라는 신동엽의 물음에 "좋아해서 자주본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가끔 보시면서 방송 탓에 자주 본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말했고 이에 윤세아는 직접 정상훈의 개인기인 박영규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웃음과 함께 자신의 말을 증명해보였다.

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윤세아가 처음 꾸민 콩트는 '신사의 품격'. 김수로 역의 신동엽, 김민종의 정상훈, 이종혁의 정성호, 장동건 역의 유세윤과 함께 꾸민 콩트에서 윤세아가 맡은 역은 신동엽의 여자친구이자 프로골프 선수. 윤세아는 이 콩트에서 애교와 함께 섹시미를 대방출하며 크루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신동엽은 자신의 친구들이 윤세아를 여자로 안 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비췄고 윤세아는 활력댄스를 추며 경악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콩트는 '이미지 세포 연구소'. 윤세아는 도시적인 도도한 이미지를 깨기 위해 이미지 세포 주사를 맞으며 이미지 변신을 꿈꿨다.

백치미, 섹시함, 신들린 연기력 등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윤세아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콩트 말미에는 공포 세포를 맞은 윤세아가 애나벨 인형으로 변신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윤세아는 화제의 코너인 '조선 살남자'에서 김준현과 함께 웃음이 만발하는 호흡을 선보이기도. 이처럼 이날 윤세아는 여러 코너들에서 그간 보지 못했던 매력들을 만발하며 토요일 밤을 즐겁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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