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오지' 죽도록 시원한, 조지아 세신사 매력에 빠져들었다

입력 2017-08-28 06:45: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조지아 온천탕에 빠진 윤정수팀과 김수로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수로팀과 정수팀이 조지아 유황온천탕으로 향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미션은 '사메바 대성당에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였고, 이어 두번째는 '트빌리시에서 1아라비아식 돔 형태의 특별한 유황 온천에서 피로를 풀어라'는 미션이었다.

먼저 도착한 수로팀은 시원하게 샤워를 마친 후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며 물놀이에 빠졌다.

이때 조지아 사람이 들어오더니 "냉탕은 3분, 온탕은 1분 정도 있으면 효과가 좋다"며 조언했고, 이에 귀가 솔깃한 수로는 "온탕은 4초밖에 못있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가장 먼저 이를 도전했다.

과감히 잠수를 시도한 수로는 "완전 새로운 세계다"면서 혼자 보기 아까운 듯 동생들에게 권유했고, 진우는 그런 수로를 따라했다.

하지만 진우는 괴로워하며 빛에 속도로 냉탕으로 복귀해 웃음을 안겼다. 그 뒤를 이어 기준 역시 과감히 온탕으로 뛰어들더니 2초만에 후회했다. 세 사람은 "어쩜이리 똑같냐"며 형제애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함께 사우나에 들어갔고, 이를 좋아하는 진우엑 수로와 기준은 "사우나 안 좋아할 나이 아니냐"며 신기해했다.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던 멤버들은 세신사가 등장하자 그에게 몸을 맡겼다. 이때 진우는 "으헉"대며 마사지를 더욱 즐겼고, 이를 보던 수로와 기준은 "40대 소리가 난다"며 배꼽을 잡았다.

무엇보다 진우는 시원하게 때를 밀었고, 해맑은 미소로 "엄청 나온다. 진짜 내몸에서 맞냐, 때수건에서 나오는거 아니냐"며 때를 미는 순간에도 해맑은 표정으로 신기해하는 천진난만함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수팀 역시 수로네가 방문한 유황온천탕에 도착했다. 정수는 "우리 돈 얼마나 있냐"며 고민했지만, 민용은 "많다, 무조건 욜로다"면서 유황 온천탕으로 거침없이 들어갔다.

이어 정수네 역시 세신사가 들어왔고 조금은 난해하면서도 찰진 그의 손길에 윤정수는 "아프다"며 힘들어했다.

시작부터 현란한 손놀림을 보이던 세신사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윤정수를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또 다시 찰진 손길로 그를 뒤집는 등 거침없이 때를 밀어주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에 윤정수는 "조지아의 손맛을 제대로 봤다"면서 개운해했고, 두 팀모두 죽도록 시원한 조지아 세신사에 빠져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