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입력 2017-08-29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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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시후가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 전 사과를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박시후는 "다른 제작발표회 때 보다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크다. 지난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 KBS로 6년 만에 인사 드리게 됐다. 다시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게 돼 영광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나를 믿어준 작가님, 감독님, KBS, 배우분들, 시청자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작품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 중산층 서씨 집안과 금수저 재벌가 해성그룹을 배경으로 하며, 두 가족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9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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