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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마동석 "촬영 중 인대파열..붕대 감고 뛰었다"

입력 2017-08-30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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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민은경 기자
배우 마동석/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촬영 중 인대파열을 당했다고 알렸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제작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강윤성 감독과 배우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그리고 킬라그램이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무릎이 안 좋았는데, 뛰는 장면에서 힘을 못받아서 종아리 근육이 조금 찢어졌다. 영화 초반에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붕대로 감고 뛰었다. 다행히 그 이후 잘 찍었다. 부상을 숨기지는 않았다. '나 다쳤다'라고 알리고 찍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액션이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다른 액션에는 무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범죄도시'는 지난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 타진 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실화범죄액션으로,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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