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렌의 하체자랑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네이버V앱에는 본격적인 요리를 앞두고 서로에게 앞치마를 입혀주는 아론과 렌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대적으로 요리 경험이 없는 렌은 “맛이 중요하지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며 사전공지 했다. 요리를 잘하는 아론에 대한 견제를 했던 것. 하지만 아론은 “그래서 제가 이 분을 대결상대로 정했다”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두 사람은 앞치마를 입기로 했다. 아론이 친절하게 앞치마를 입혀주겠다고 나서자 렌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내 이를 허락했다. 아론이 앞치마를 다소 높은 위치에 묶자 렌은 “제 상체가 좀 위에 있어가지고”라며 “제가 하체가 좀 길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하체만 가려주는 앞치마에 렌은 “앞치마를 하는 이유가 뭐에요 여기 다 묻는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렌은 자신의 불만사항을 반영해 아론에게 엉터리로 앞치마를 입혀줬다. 렌과 아론은 아옹다옹하며 요리대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