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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정형돈X이수근, 숨길 수 없는 존재감 “죄짓고는 못 살겠네요”

입력 2017-09-03 1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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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밤도깨비' 방송 화면 캡처
JTBC '밤도깨비'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밤도깨비’의 정형돈과 이수근이 숨길 수 없는 존재감으로 인해 미션 수행에 실패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하루에 100그릇만 한정판매 한다는 심야 라멘을 먹기 위해 부산을 찾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부산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토스트 맛집을 먼저 찾은 멤버들은 새로운 규칙을 정했다. 토스트를 사오는 대신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로 한 것.

이수근과 정형돈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는 등 나름대로 분장을 했음에도 정체를 숨기지 못했다. 이수근은 나가자마자 자신을 알아본 시민들로 인해 베이스캠프로 돌아왔고, 혼자 남겨진 정형돈 역시 곧 정체를 들켰다.

특히 친절한 부산 시민들은 정형돈에게 먼저 다가가 “대신 주문해드릴까요?”라고 물으며 그를 걱정해주는 모습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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