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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기다리고 있다"…JBJ, 김태동 품고 완전체 될까

입력 2017-09-07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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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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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JBJ는 김태동과 함께 완전체로 데뷔할 수 있을까.

지난 8월 30일 JBJ는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까지 총 6인으로 활동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각 연습생 소속사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그룹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9월 중 Mnet M2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첫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JBJ의 데뷔 날짜까지 잡혔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음반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으로는 멤버 김태동의 JBJ 합류에 관한 이야기가 없어 몇몇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제 JBJ의 데뷔는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김태동과 로엔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측은 의견을 합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로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태동의 JBJ 합류는 불발이라 말하기 어렵다"며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나인 측 역시 "김태동의 JBJ 합류를 두고 협의 중"이라면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 현재 김태동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동의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합류가 불발된 건 아니라고 하지만 JBJ 완전체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데뷔일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는 신곡에 대한 안무 숙지나 녹음, 노래 연습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달 안에 방영될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또한 진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김태동은 이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JBJ가 6인조로 데뷔할 것이라고 많은 이가 추측하고 있다.

물론 아직 김태동 측의 의견이 나오지 않았기에 JBJ 합류 가능성을 아예 지울 수는 없다. 그가 밝힐 입장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많은 이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0월 18일, JBJ는 완전체로 가요계에 출격할 수 있을까. 김태동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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