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엠마 스톤, 차기작서 70년대 테니스 스타 변신

입력 2017-09-07 1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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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엠마 스톤 주연의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 측은 7일 영화 스틸컷을 공식 공개했다. 이 영화에서 엠마 스톤은 1970년대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을 맡아 열연한다.

'배틀 오브 더 섹시스 (Battle of the Sexes)' 은 세계랭킹 2위의 최고의 여성 테니스 선수였던 빌리 진 킹에게 은퇴한 전직 윔블던 남자 챔피언 테니스선수 바비 릭스가 대결을 제안하고 패배한 내용을 그린다. 바비 릭스 역은 스티븐 카렐이 맡았다.

엠마 스톤은 이 영화로 미국 매체가 뽑은 2018 오스카 유력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엠마 스톤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매니악'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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