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난민 구호에 앞장서고 있는 조지 클루니 부부가 자신의 집에 직접 난민을 살게 해줬다고 밝혔다.
9월 7일(한국시간) 배우 조지 클루니는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민 학생을 우리 집에 머물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 클루니는 "시카고 대학에 다니고 있는 난민 학생을 집에 머물게 하고 있다"며 "우리 가족과 함께 생활 중이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이라크 IS 테러에서 살아남았고, 배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왔다. 조지 클루니는 "네가 너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와 결혼, 난민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에는 레바논 난민촌에 사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225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