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구세주 리턴즈' 최성국 "처음엔 제목 '구세주' 아니었다"

입력 2017-09-07 16: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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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최성국이 '구세주: 리턴즈'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성국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제작 창컴퍼니, 메가커뮤니케이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처음에는 이 작품이 '구세주'는 아니었다. 하지만 '구세주'를 같이 만들었던 사람들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영화를 찍었지만 '색즉시공'은 탤런트 생활을 하던 저에게 배우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영화고 '구세주'는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을 만들어 준 작품이다. 감독님이 꿈을 이뤄준 분이고 '구세주'는 저에게 정말 구세주 같은 작품이었다"고 언급했다.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예산은 얼마 없지만 가볍게 재밌게 만들어보지 않을래 해서 같이 작업하게 됐다. 찍다보니까 구세주라는 이름을 다시 가져올까 했고 속으로 많이 반가웠다. 이제는 '구세주'로 인사드릴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반가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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