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불허전' 김남길 "다시 김아중과 엮일 일 없을 것" 냉소

입력 2017-09-09 2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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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길이 김아중과 다른 길을 선택했다.

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극본 김은희)에서는 2017년 서울로 돌아온 허임(김남길 분),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연경은 허임의 진료실을 찾아가 “나 안 보여요? 뭐 하는 지? 나는 챙겨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 쪽은 여기 아무도 없잖아요 나밖에. 그래서 내가 해주려고요”라며 그의 마음을 다시 열어보려 했지만, 허임은 “그럴 필요 없습니다. 나는 생각 없으니까”라며 거절했다. 이를 지켜본 유재하(유민규 분)은 허임을 쫓아가 지난밤 최연경과의 일을 추궁했다. 유재하는 최연경을 다치게 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 경고했고, 허임은 두 번 다시 최연경과 엮일 일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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