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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엑소 백현 "볼빨간 사춘기 팬, 같이 콜라보 하고파"

입력 2017-09-09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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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첸과 백현이 콜라보를 원하는 아티스트가 10cm와 볼빨간 사춘기라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엑소의 첸과 백현은 각자 콜라보를 원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백현이 밝힌 원하는 콜라보 상대는 볼빨간 사춘기. 이에 백현은 "음악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팬이다. 노래가 순수한 느낌이 있다. 들었을 때 하얀 느낌이다. 그래서 같이 노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첸은 10cm와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첸은 "어쿠스틱을 해보고 싶었다. 10cm 앨범 처음 나왔을 때부터 팬이었다. 너무 좋아하는 어쿠스틱 장르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첸은 덧붙여 10cm 권정렬에게 "'POWER'와 같은 시기에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같이 활동하면서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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