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양 냄새 예민한 추성훈, 현지인 초대에 양고기 시식 도전

입력 2017-09-09 19:22:4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추성훈이 양고기 시식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평소 양고기를 못 먹는 추성훈이 몽골 현지인들의 식사 초대를 받아 양고기를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몽골 이웃들은 출연자들에게 전통 음식인 허르헉을 대접하기로 했다. 양 한 마리를 뜨거운 돌과 함께 익힌 찜 요리인 허르헉은 몽골에서 귀한 손님이 왔을 때나 집안에 경사가 있을 때 먹는 음식이라고. 하지만, 양고기를 못 먹는 추성훈은 쉽게 용기를 내지 못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양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양고기를 열심히 먹어 봤는데, 한 번도 극복이 되지 않았다.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점에도 가봤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몽골 이웃들은 가축들의 이동을 도와준 출연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허르헉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양고기 사이에 돌을 넣고 감자, 당근 등의 채소를 섞어 약 3시간 동안 푹 익혔다. 양 냄새에 예민한 추성훈은 좋은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 몽골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시식했고, "솔직히 냄새는 많이 난다. 하지만, 몸에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시식평을 남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