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릭이 무심한 듯 달콤하게 아내 나혜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연출 나영석)에서는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득량도에 분위기 있게 비가 내려왔고, 삼형제와 설현은 뒷마을 선착장까지 드라이브를 나섰다. 통발에 미끼를 넣어 던져 두려던 것. 에릭은 통발에 문어가 잡히면 볶음을 하자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 설현은 에릭에 결혼을 하니 좋은지 물었고 에릭은 “나는 별 차이 모르겠어. 예전에는 (아내가) 통금이 있으니까 12시까지 집에 갔거든. 5년 동안 그러다 그게 없는 게 너무 좋아. 여자친구라기 보다는 거의 베프거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